2009년 8월 16일 일요일

구글어스와 구면파노라마(360*180)

제가 제일 처음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인 360cites.net을 접한 것은 작년(08년) 8월 구글맵 매플릿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작년 11월, 이 사이트가 구글어스 기본 레이어로 채택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결국 로테이터를 비롯한 360*180 촬영장비를 구해서 촬영방법도 올리는 등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제가 촬영한 360*180 파노라마 사진은 모두 360cities.net에 올렸습니다. 360*180 파노라마 뷰어로서도 물론 아주 훌륭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지도와의 인터페이스가 정말 정말 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어느정도 잘 되어 있는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360cities.net의 대문을 접속하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아래에서 오른쪽 위에 떡하니 세계지도가 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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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누르고 들어가면 세계 곳곳의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우리나라 쪽에 들어가서 아무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려본 모습입니다. 파란 핀은 사진이 한장 있는곳이고, 초록색 아이콘은 쓰여진 숫자만큼 사진이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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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콘을 클릭하면 직접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예전에 "구글어스로 파노라마 사진 만들기"에서 올린 서울시의 모습을 띄워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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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 좌측 하단을 보시면 "Open Map"이라는 콘트롤이 보이실 겁니다. 이걸 누르면 이 사진의 위치와 바라보는 방향, 그리고 주변에 있는 파노라마 사진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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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식의 콘트롤은 모든 파노라마 사진에 공통적으로 적용이 됩니다. 아래는 제가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촬영한 오퍼스원(Opus One) 와이너리 건물의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삽입시킨 것인데, 좌측위에 있는 Full Screen을 눌러보면 마찬가지로 좌측하단에 "Open Map" 콘트롤이 보이실 겁니다.


Opus One Winery, Napa Valley, California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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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구글맵과의 매쉬업만 다루었지만, 맨 위에서 이 사이트가 구글어스 기본 레이어로 채택되었다고 말씀드린 것처럼, 구글어스에 들어가기만 하면 전세계의 360*180 파노라마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단계별 항목 -> 갤러리로 들어가서 맨 위에 있는 360cities를 체크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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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우리나라에 살고계신 외국인이신 Ingemar Bergmark님께서 촬영한 청계천의 파노라마사진을 클릭해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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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콘을 점점 확대해 가면 아래와 같이 동그란 구모양으로 변합니다. 내부에 보이는 건 실제 파노라마 사진의 일부고요. 이것은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사진중첩(PhotoOverlay) 방식으로 넣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떤 상태든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파노라마 사진을 보실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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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360*180에 사진을 올리신 분들은 각기 Profile 페이지가 생성되는데, 이곳을 통해서도 구글어스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 Profile 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맨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아래와 같이 제 사진만 RSS로 받을 수도 있고, 제가 촬영한 모든 사진을 구글어스에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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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미국 서부쪽에 가서 촬영한 사진들을 표시한 겁니다. 라스베이거스 주변, 샌프란시스코 주변에 파노라마 사진들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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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360*180 파노라마 사진과 지도는 궁합이 잘 맞습니다. 대부분 경치가 좋은 야외에서 촬영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도와 사진이 잘 결합될 필요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360cities는 정말 지도와의 결합이 끝내주게 잘 처리되어 있습니다.

제가 항상 주장하는 것이지만, 지도 매쉬업을 만들 때는 모든 곳에서 지도와 연결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고, 반대로 지도에서도 항상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쌍방향으로 잘 결합이 되어 있어야 지도를 넣는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뭐... 어쨌든 저는 우연한 기회에 360cities.net에 접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하게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ㅎㅎㅎ

민, 푸른하늘

제가 촬영한 입체사진 베스트

저는 예전부터 입체사진을 찍기 좋아했습니다. 전공이 측량이다보니, 항공사진측량을 배우게 되면서 자연히 입체사진을 촬영했죠.

두어달 전, 출판사에서 근무한다는 어떤 분이 연락을 해왔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을 보고 책에 싣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초등학생용 과학실험 책이라고 해서 흔쾌히 허락을 했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제가 촬영했던 입체사진을 한번 더 정리를 했습니다. 좋은 입체사진을 촬영하려면 2대로 동시에 촬영해야 하지만, 저는 한대만 사용해서 촬영하기 때문에 좋은 것들이 별로 없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것들도 조금 있더군요.

아래는 한 10년전에 북경 자금성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는데, 어떤 궁에 있던 옥좌의 모습입니다. 디카가 나오고 난 후, 거의 처음 촬영한 입체사진인데, 지금도 아끼는 사진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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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도 아끼는 사진중의 하나입니다. 2001년도 크리스마스 즈음에 촬영한 건데, 크리스마스에 앉은 눈이 정말 너무 멋지게 나왔습니다.^^


아래는 캄보디아 출장갔을 때 촬영한 사진입니다. 국립박물관 내부 정원을 촬영한 겁니다.


아래는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캄보디아 시엠리업에 있는 바욘사원의 일부입니다.


아래는 캄보디아에서 묵었던 호텔 로비에 있던 조각입니다. 아마도 제가 촬영한 스테레오 사진중에서 최고 걸작이 아닌가... 합니다. ^^ 정말 아주 멋지게 촬영됐습니다~


아래는 일본 동경도청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갔다가 촬영한 동경도청 모형입니다.


이제 최근 사진들이네요. 원본을 그대로 올렸기 때문에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클릭해서 감상하시면 더 멋지게 보입니다.^^

아래는 라스베이거스 인근에 있는 레드락(Red Rock)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겁니다. 말 그대로 빨간 바위들이 엄청 멋졌던 기억이 납니다.


아... 요녀석도 멋지네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에 있는 성당의 전면입니다. 입체로 보면 정말 멋집니다. 어떻게 저렿게 섬세하게 조각할 수 있는지...


아래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북쪽으로 3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데스밸리(Death Valley)의 황금의 계곡(Golden Canyon) 사진입니다. 이 트래일은 언젠가 한번 꼭 걸어보고 싶은 곳입니다. 정말 멋진 곳입니다.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입니다. 건너편까지 하도 멀어서 입체가 잘 표현되지는 않았지만... 직접 보면 정말 입이 딱벌어진다는...


아래는 얼마전 다녀온 산호세에서 요세미티 공원의 글래시어 포인트(Glacier Point) 올라가는 길에서 촬영한 겁니다. 하얀 색으로 보이는 건 눈입니다. 5월이었는데도 군데군데 눈이 있더군요.


마지막입니다. 샌프란시스코 피어39(Pier 39) 부근에 있는 어떤 가게 진열장을 찍은 겁니다. 상아조각들인데... 정말 섬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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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입체사진은 좌측은 빨간색, 우측은 청색으로 된 여색입체안경을 끼고 보아야 하기 때문에 그냥 보시면 지저분해 보이기만 합니다.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는 않아도, 직접 만들기는 조금 귀찮죠. 그래서... 기회가 되면 제가 좀 많이 제작을 해서 나눠드리고 싶지만, 언제 그게 가능할 지...

마지막으로... 입체사진을 촬영하고 편집하고 보는 방법은 입체사진 제작방법을 참고하시고요, 입체사진을 촬영후 쉽게 편집하는 방법은 입체사진을 쉽게 제작하는 방법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해보시면, 진짜 간단하면서도 아주 재미있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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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가 아니고, 한달 전쯤 책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책"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책입니다. 그동안 귀찮아서 포스팅을 못했다는... 인증샷 올립니다. ㅎㅎㅎ


아래는 제 입체사진이 포함된 부분입니다. 우측 아래에 있는 그림입니다. 어떤 걸 넣을까 고민하시더니 결국 그랜드 캐년 입체사진을 넣은 모양이네요. 사실 피사체와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입체감을 살리기 힘든 사진인데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Deep Photo - 3D 모델 기반의 사진보정

아주 신기한 사진 보정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via Digital Urban)

Deep Photo는 2차원인 사진에 3D 모델을 연결하면, 이를 기반으로 뿌연 안개(haze)를 제거하고, 조명상태를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심지어 사진에 촬영된 사물이 어떤 것인지 표시해 줄 수도 있습니다.

먼저 뿌연 안개를 제거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원본과 다른 예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뿌연 사진이 원본, 깨끗한 사진은 Deep Photo로 보정한 사진입니다. 아래는 뉴욕시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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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원리는 사진에 나타나 있는 점을 3D 모델과 연결시키면, 사진에 나타난 모든 점들의 거리를 알 수 있고, 이 거리를 기준으로 뿌연 안개(haze)의 양을 추정하여 제거하는 것입니다. 포토샵 등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처리한 게 아니라, 완전 자동으로 처리하는 거죠.

정확한 3D 모델이 존재한다면, 사진과 3D 모델을 연결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사진과 3D 모델에서 4점 이상 공통점을 찍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3D 모델과 사진이 연결되면, 모든 점들의 깊이(거리)를 알 수 있으므로, 이를 기반으로 Haze 모델을 계산하여 적용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 예는 요세미티 공원의 하프돔(Harf Dome)을 처리한 사진입니다. 다만, 이 사진에서 전경(사람 등)은 마스크처리한 후 처리했는데, 마스킹 작업은 수작업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그런데... 배경이 너무 깨끗하게 처리되는 바람에 사진같이 보이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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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조명 상태를 바꾸는 예입니다. 원본은 여기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뉴욕시인데, 그림자를 잘 보시면 태양의 방향이 다른 곳에 있는 상태로 조정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도 너무 잘 처리되는 바람에 사진이 아니라 구글어스나 빙맵(Bing Map)에서 캡처한 기분이 들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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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원리는 먼저 위의 방법으로 헤이즈를 제거한 후, 일단 원하는 시간대에 맞는 하늘 사진을 생성하여 3D 모델에 맞는 LightMap을 제작한 후, 이를 사진에 더한 후 다시 헤이즈를 입히는 방식입니다. 아래그림에서 오른쪽 위에 있는 작은 그림이 모델을 기반으로 LightMap을 생성한 예입니다.


또다른 예입니다. 다시 요세미티입니다. 하늘의 상태에 따라 사진 전체의 색이 달라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게 정말 자동으로 처리된다는 게 너무너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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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정말 관심을 갖는 것은 이러한 사진처리가 아니고, 사진과 공간정보를 결합하는 것입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사진에 촬영된 모든 점의 위치를 알고 있으므로, 다른 공간정보를 겹쳐서 보여주는 건 아주 쉬운 일이죠.

아래 그림은 사진상의 선을 지도에 매칭시킨 모습입니다. 오른쪽 아래에 있는 빨간 점이 촬영지점이고요.


아래는 사진에 도로망을 겹쳐서 표시한 모습입니다. 왼쪽 사진을 잘 보시면 건물로 가려진 도로선은 흐릿하게 처리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는 아우스를 가져가면 그 인근에 있는 건물명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머... 이것도 3D 모델과 사진이 연결되기만 하면 당연히 구현되는 기능이죠.


다만, 아쉽게도 이 프로그램은 현재 연구중인 프로젝트일 뿐입니다. 샘플로 테스트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대신 Deep Photo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고, 이 논문을 읽어보시면 자세한 알고리듬을 알 수 있습니다. University of Konstanz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함께 개발중이 모양이네요.

아래는 이 DeepPhoto를 소개하는 비디오입니다. 위에 있는 그림중 상당부분은 이 비디오를 캡처한 것입니다. 제가 설명드린 것외에 다른 기능도 소개되어 있으니 꼭 보시길... 비디오 원본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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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 기술을 적용한다면, 길을 가다가 멋진 건물을 찾았을 때, 사진을 촬영하여 서버로 전송하면 이 건물이 어떤 건물인지 정보를 보여주는 기능이나, 아예 사진위에 건물명을 오버랩해서 보여주는 증강현실 기능 등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멀리 생각하지 않아도, 얼마전에 네이버에서 새로 발표한 파노라마 사진 서비스에서도 건물등의 지형지물과 지도를 완벽하게 결합할 수 있을 겁니다. 바로 위에 있는 사진처럼 마우스를 올리면 건물명과 링크를 제공하여 준다면 정말 환상적일테고요.

이 Deep Photo 시스템의 가장 핵심은 3D 모델이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헤이즈제거 기술이나 조명상태를 바꾸는 기술의 경우에도 3D 모델이 사진과 정확하게 매칭되지 않아서 잘 들여다보면 이상한 부분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토해양부에서 전략적으로 전국 3D 모델을 구축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약 3년간 2500억원 정도를 투자할 계획이죠. 이렇게 3D 모델이 구축되고 이것이 모두 공개된다면, 이처럼 생각하지도 못한 응용분야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빨리 구축되어 민간 기업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게되길... 기대해봅니다.

민, 푸른하늘

360*180 파노라마사진과 함께 한 와인 여행

Where 2.0 참석차 샌프란시스코에서 촬영한 360*180 파노라마 사진 소개는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다른 VR 파노라마 사진들은 맨 아래 네모 상자를 보시면 링크가 있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샌프란시스코 북쪽에 있는, 미국을 대표하는 와인 산지인 나파밸리(Napa Valley)를 다녀왔습니다.

산호세에서 한시간 반정도? 그다지 멀지는 않았습니다. 나파밸리의 첫 인상은 그저 그랬다 싶습니다. 포도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을 늦여름이 아니라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그냥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농촌 풍경에 가까웠습니다.

맨 먼저, 오퍼스원(Opus One) 이라는 와이너리에 들어갔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아시겠지만, 오퍼스원은 나파밸리에서도 가장 최고급으로 꼽히는 와인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들러본 어떤 와이너리보다 건물이 정말 웅장했습니다.

아래가 오퍼스원의 건물입니다. 마우스로 드래그 해보면 넓은 포도밭을 보실 수 있습니다. (360*180 파노라마 사진의 원본은 약 10,000 x 5,000 정도 되므로 FullScreen을 누르고 보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Opus One Winery in USA

아래는 좀더 가까이... 건물 바로 앞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정면 위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가면 와인을 마시면서 드넓은 포도밭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Opus One Winery, Napa Valley, California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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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안에 들어가서 와인 테이스팅을 했습니다. 오퍼스원에서는 한해에 딱 한종류만 나온다고 하던데, 올해는 2005년 빈티지 와인만 있다고 했습니다. 한잔 테이스팅에 30달러. 헉~~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는 공짜로 주는 와이너리만 구경했었는데, 단 한잔에 30불이라니...

정말 괜찮았습니다. 사실은 너무 좋았다고 해야겠죠. 한병에 200달러 정도 한다고 했는데, 와인나라에 의하면 2004년 빈티지 와인이 무려 59만원이네요.

너무 좋았다는 것은... 오푸스원 말고 2군데를 더 들렀는데, 그곳에서는 와인이 와인같지 않아서 결국 한병도 사들고 들어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잘 아시는 분에 따르면 요즘 오푸스원의 명성이 예전만 못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썩어도 준치. 하필 맨 처음 시음한 와인이 최고급 와인이었던 게 실패아닌 실패를 가져온 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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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 다음으로 로버드 몬다비(Robert Mondavi) 와이너리에 갔습니다. 아래가 이 와이너리 입구에서 촬영한 360*180 VR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Front view of Robert Mondavi Winery, Napa Valley, California in USA

위 사진엔 그다지 사람들이 많이 안보이지만, 사실은 다른 와이너리에 비해서 아주 많았습니다. 워낙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소개시켜드린 오퍼스원(Opus One)도 소유주는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입니다. 이 회사가 프랑스 최고 보르도 와인인 Mouton Rothschild와 합작해서 최고급 와인을 생산하고자 설립한 와이너리가 오퍼스원이죠.

로버트 몬다비에서는 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퍼스원에서는 예약하지 않아 투어에 참석할 수 없었죠.) 아래에 투어장면 중 찍었던 사진 몇개 올립니다.

아래는 투어를 시작하기 전, 시음할 와인을 나눠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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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포도밭... 안내해주는 여자분이 뒷걸음을 치며 설명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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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와인 발효조... 이곳에서 약 3개월이상 발효과정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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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와인 저장용 오크통. 적어도 1년 이상은 오크통에서 숙성을 해야 정상적인 와인이 됩니다. 그러니까 오푸스원의 경우 3년 정도를 숙성시켰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물론 오크통에서 병입을 하고 나서도 일정기간 숙성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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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와인투어를 마치고 촬영한 360*180 VR 파노라마입니다. 와인 한잔에 기분도 좋고, 푸른 잔디밭도 좋고, 따사한 햇살도 좋았고, 시원한 그늘도 아주 좋았습니다.^^


wine yard and Rober Mondavi Winery, Napa Valley, California in USA

마지막으로 Beaulieu Vineyard(BV)라는 와이너리로 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지만, 와인을 잘 아시는 분이 꼭 가보라고 추천한 곳입니다. 와인의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요.

여기에서도 와인 시음을 했습니다. 아마도 30불 정도였을 건데, 다만 올해 발매된 와인 3종과 좀 오래된 것(아마도 2002년?)까지 총 4잔. 그리고 서비스로 한잔 더 해서 5잔을 시음했습니다.

아래가 시음장의 모습입니다. 잘 찍는다고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2장이나 초점이 안맞는 바람에 정말 아쉬운 사진입니다. 정말 전형적인 와인 시음장의 모습으로 좋은 사진이 될 뻔 했는데...


Beaulieu Vineyard Winery, Napa Valley, California in USA

와인 시음을 끝내고 바로 점심을 먹었으니, 한 1-2시 정도 되었을텐데, 더이상 다른 와이너리 가는 건 포기하고 산호세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날이니 쇼핑이나 하자 싶어서요. 근데 돌아오는 길이 엄청나게 밀리더군요. 거의 4시간만에 돌아왔으니 가는 길에 비해 2배나 걸린 셈이죠. 아마도 금요일이어서 그랬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이제 저의 1주일간 산호세 출장에 관한 기록은 모두 남겼네요. 1주일간 사진정리, 1주일간 포스팅... 너무 정력 낭비가 심한 건 아닌지... 하기야 돈 주고 시켰으면 이렇게 열심히 하지는 않았겠죠. ㅎㅎㅎ

민, 푸른하늘

360*180 파노라마로 보는 샌프란시스코

Where 2.0 참석차 산호세에 갔으니, 당연히 샌프란시스코도 관광을 해야겠죠. 그런데 그날 아침 너무 날씨가 안좋았습니다.

제일 먼저 찾아 간 곳이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금문교(the Golden Gate)였지만, 교각 꼭대기도 보이지 않을 만큼 구름이 잔뜩 끼는 바람에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하나 촬영하기는 했지만, 공개할 수 없을 정도...

부근에 있는 지도를 들여다보니 괜찮아 보이는 곳이 있더군요. 그래서 Point Bonita라는 곳으로 무작정 갔습니다. 아래가 구글맵에서 Panoramio 사진을 켜고 확인해 본 Point Bonita Lighthouse입니다. 지형상 거의 300도 이상 바다로 둘러쌓인 반도라서 이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곳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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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날 등대(Lighthouse는 문을 닫았다고 하더군요. 아주 멋질 것 같았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래는 제가 촬영한 360*180 파노라마입니다. 우측으로 조금만 돌려보면 멀리에 골든게이트가 보입니다. 조금만 더 돌리면 터널입구가 닫혀진 게 보이는데, 이 터널을 통과해 들어가면 등대가 있다고 하더군요.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360도*180도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본 크기가 10,000 x 5,000 정도 되므로, FullScreen을 누르고 감상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Just before the turnnel to Point Bonita Lighthouse in USA

아래는 그 바로 옆에서 촬영한 VR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확대해 보시면 예쁜 야생화들과 새들이 떼지어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On the narrow road to Point Bonita, near San Francisco in USA

아쉬운 마음을 접고 Lombard Street로 향했습니다. Lombard Street는 샌프란시스코 북쪽을 동서로 가르지르는 도로일 뿐이지만, 단 한군데만은 아주 유명합니다. 아주 심한 언덕에 길이 꼬불꼬불하게 놓아져 있기 때문입니다. 양쪽은 아름다운 집들과 예쁜 꽃들이 가득하구요.

아래 360*180 파노라마 사진은 Lombard St. 윗쪽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멀리 보이는 탑은 Coit Tower라고, 샌프란시스코 중심부를 한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우측으로 약간만 돌리면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케이블카도 보입니다.

이 사진의 바닥을 한번 살펴보세요. 이렇게 말끔하게 처리하느라 상당히 고생을 했다는... ㅎㅎ


Upper point of Lombard Street in San Francisco

아래 360*180 VR 파노라마 사진은 아랫쪽으로 내려와 촬영한 것입니다. 이 길의 모습은 아래쪽에서 보는 게 훨씬 잘보입니다. 둘러보시면 사진 촬영중인 관광객을 아주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Lombard Street from Lower part, San Francisco in San Francisco

그런데 이 사진들로는 아무래도 부족한 듯 싶어, 다른 분들이 촬영한 사진을 하나 더 삽입해 보겠습니다. (이 부근은 저 말고도 3장이 더 있네요.)


Lombard Street in San Francisco

다음엔 Coit Tower로 갔습니다. 그런데... 모든 탑이 마찬가지겠지만, 창문 빼고는 모두 막혀 있어서 360*180파노라마는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창문을 통해 한장씩 사진을 촬영한 후, 이것을 모아 아래처럼 수평방향 파노라마 사진으로 합성했습니다. 위 아래로 보이는 둥글둥글한 건 창문 프레임인데, 일부러 지우지 않았습니다. ^^

원본 사진을 그대로 올렸기 때문에 엄청 큽니다만, 한번 쭉... 둘러보시면 샌프란시스코의 전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왼쪽 맨 끝부분엔 크루즈가 정박되어 있는 게 보이고, 중앙쪽 부분에는 피라미드 모양의 트랜스 어메리카 건물도 보이고, 오른쪽 맨 끝에는 알카트라즈(Alcatraz) 섬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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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Pier 39으로 향했습니다. 원래 피어(Pier)란, 선착장 처럼 육지에서 바다쪽으로 콘크리트나 나무 등으로 쭉 뻗어나간 구조물로, 배를 대거나 낚시를 하거나... 그런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데, 이곳은 그런 기능은 사라져 버리고 완전히 관광객들을 상대로한 가게들만 가득차 있는 곳입니다.

아래는 Pier 39 입구부분입니다. 오른쪽에 Pier 39이라고 크게 써진 간판이 보이실 겁니다. 그 바로 오른쪽으로는 Aquarium of the Bay라고, 상당히 유명한 아쿠아리움이 있는데, 몬터레이 수족관을 다녀왔는데 또 아쿠아리움 들어가기는 그래서 포기를 했습니다.


Entrance of Pier 39, San Francisco in San Francisco

아래는 피어 39 안쪽... 북쪽 끝부분입니다. 저 회전목마를 보니 촬영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 둘러보시면 레스토랑이나 기념품 가게를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central part of the Pier 39, San Francisco in San Francisco

이상으로 마칩니다. 사실 이날은 약간 피곤하기도 해서 점심때 쯤 출발했고, 저녁엔 약속이 있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몇장 못 촬영했습니다. 머.. 언젠가 또 갈 일이 있을테니 나중에 또 촬영하면 되지 싶기도 하고요.

이제 한가지만 더 남았네요... 아참 제가 이번에 가서 촬영한 360*180 파노라마는 아래 글들을 읽어 보세요~

17 마일 드라이브(몬터레이) - 첫번째
17 마일 드라이브(몬터레이) - 두번째
요세미티 국립공원 - 첫번째
요세미티 국립공원 - 두번째
요세미티 국립공원 - 마지막

민, 푸른하늘

2009년 8월 13일 목요일

360*180 파노라마로 보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 마지막

이번 Where 2.0 출장길에는 정말 360*180 파노라마를 너무 열심히 찍었습니다. 총 40개 정도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첫날 몬터레이의 17마일 드라이브는 첫번째 글두번째 글로 나누어 올렸고,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사진도 첫번째 글두번째 글로 나누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파노라마 사진은 주로 요세미티 계곡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곳입니다. 먼저 글래이셔 포인트에 올라가서는 3군데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아래에 있는 파노라마 사진을 모두 구경하기 귀찮으시다면 (특히 사양이 나쁜 컴퓨터에서) 세번째에 있는 것만이라도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먼저 글래이시어 포인트(Glacier Point)에서 촬영한 첫번째 VR 파노라마입니다. 하프돔의 모습을 정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필이면 바위 뒤에서 찍었는지는 저만의 완벽 촬영/처리 기법을 보시면 이유를 아실 수 있습니다.


Harf Dome from Glacier Point, Yosemite in USA

다음은 두번째, 윗 사진에서 약 20미터쯤 떨어진 곳입니다.


Harf Dome from Glacier Point, Yosemite2 in USA

마지막입니다. 글래이시어 포인트의 안내판을 보면 4개의 포인트가 있다고 나오는데, 그중에서 이곳이 정말 글래이시어 포인트입니다. 아래 안내판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안내판 좌측 하단에 툭 투어나온 바위위에서 춤을 추는 여자 2명이 보이십니까? 이 바위가 아래에 있는 VR 파노라마 중앙에 있는 바위입니다. 저는 물론 못해봤습니다. 없는 고소공포증도 생길 것 같더군요. 바람이 불기라도 하면... 어찌될까 하는 생각이~~ ㅎㅎ


Overhanging rock of Glacier Point, Yosemite in USA

마지막 VR 파노라마 사진은 터널뷰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터널뷰는 요세미티 계곡에서 남쪽 방향으로 나가는 Highway 140 초입에 있는데, 뒤로 돌려보면 보이는 터널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 같습니다. 하여튼 이곳은 엘 캐피탄과 하프돔이 한꺼번에 보이는, 요세미티 공원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요세미티 공원 소개책자에도 이곳에서 촬영된 사진이 사용된답니다.


El Capitan and Harf Dome from Turnnel View, Yosemite in USA

그런데... 이 사진을 촬영할 때가 오후 6시 가까이 되었고, 노출조정이 잘 안되는 바람에 하프돔이 잘 안보이네요. 좀 더 기다렸다가 황혼 무렵에 사진을 찍는 게 가장 좋다던데, 썸머타임이 적용중인지라 한 9시는 되어야 지는 해를 기다릴 수 없어 저는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무튼... 요세미티 관광은 이걸로 끝입니다. 너무 많이 찍은 게 확실합니다. 정말 좋은 사진 한두개 건지더라도 포기해야 하는데 저는 아직 매수 늘리는데만 관심이 많은 초보자라는...

민, 푸른하늘

360*180 파노라마로 보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 두번째

Where 2.0 참석차 미국 출장 두번째 날, 요세미티로 향했습니다. 요세미티 공원에서만 총 15장 내외의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했고, 이것을 3번에 나눠 소개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첫번째 글은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17 마일 드라이브의 파노라마 사진은 여기여기를 보시면 되고요.

요세미티 공원에는 산책로 또는 등산로가 많습니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요. 여기선 Trail이라고 하는데, 트레일을 걸어보지 않고 차만 타고 돌아다녀서는 그곳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참고로, 여기에서 보여드리는 360*180 파노라마 사진은 아래 지도에서 오른쪽 윗부분에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 이유로 거울 호수(Mirror Lake)로 향했습니다. 왕복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짧은 코스입니다. 아래는 가는 길 중간에서 만난 개울입니다. 아래에 삽입한 360*180 파노라마 사진은 마우스로 드래그 하면 모든 방향으로 돌려볼 수 있습니다. 마우스 휠을 돌리면 확대/축소가 되고요. 그렇지만, 10,000*5,000 정도되는 큰 사진이므로, FullScreen을 누르고 보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Little stream on the trail to Mirror Lake in USA

아래도 산책로입니다. 거울 호수 거의 다가왔을 때인데, 약간 쉬어가자 싶어서 촬영한 겁니다. 정말 고즈넉하죠. 이런 길에 울긋불긋한 등산복도 거의 안보이고, 잡상인도 없고... 정말 부러웠습니다. 뭐... 물론 목이 말라도 물한잔 사먹을 곳이 없다는 건 불편한 일이기도 하지만요.


On the trail to Mirror Lake, Yosemite Valley in USA

아래 사진이 거울호수(Mirror Lake)입니다. 호수라고 하기엔 민망할 정도로 작지만 정말 시원합니다. 예전 겨울에 갔을 때는 물이 하나도 없어서 실망했었다는... 물속에 있는 바위를 확대해 보시면 일광욕하는 사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면 위로 보이는, 까만 물이 흘러내린 듯한 큰 바위가 바로 하프돔(Harf Dome)입니다.

추가: 위기주부님의 글을 읽어보니 여기가 미러레이크가 아닌 모양입니다. 5분정도만 더 올라갔으면 되는데... ㅠㅠ


Mirro Lake and the Half Dome in USA

거울 호수에서 나와서는 서둘러 글래이시어 포인트(Glacier Point)로 향했습니다. 사실 관광안내서를 잃어버려서 그냥 지도만 보고 이쪽이 괜찮겠다 싶어 간 곳이지만, 정말로 멋진 곳입니다. 요세미티 계곡을 한눈에 내려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글래이시어 포인트로 가기 직전에 있는 워시본 포인트(Washborn Point)에서 요세미티 계곡을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가운데로 하프돔(Harf Dome)이 보이고, 폭포 2개가 보일 겁니다. 이쪽을 리틀 요세미티 계곡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윗쪽 폭포는 네바다 폭포(Nevada Falls)이고 아래쪽은 버널 폭포(Vernal Falls)입니다.


Harf Dome and Nevada Falls from Washborn Point, Yosemite in USA

원래 요세미티 계곡에서 하프돔까지 올라가는 트레일이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가면 두개의 폭포를 지나 계곡을 지나 하프돔에 당도하는데 올라가는 시간만 5시간 정도 걸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꼭 한번 이 길을 따라 올라가고 싶은데, 그러려면 한 2박 3일 정도 시간을 잡고 가야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추가 : 위기주부님의 글을 읽어보니 12시간 걸린다네요. 만만치 않는 코스... 미국에서 5번째로 위험한 코스랍니다... ㅠㅠ)

아래는 예전 글에서 한번 소개시켜드린 EveryTrail이라는 사이트의 하프돔(Half Dome) 둘러보기 입니다. 등산코스 중간중간 사진들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이걸 실행시키시고 맨처음 시작점에서 Play Tour를 눌러보시면 정말 멋진 가상 여행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윗 사진에서 빨간선이 GPS 궤적이고, 동그라미를 클릭하면 윗 그림처럼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맨 첫지점에서 사진 오른쪽 위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해주면, 사진을 한장씩 감상하면서 등산을 함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올리고 있는 360cities.net의 주인장이 Where 2.0에서 발표할 때 사용했던 비디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현재 360cities.net에 등록한 분이 약 400명 정도 되고 올려진 사진은 20,000장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걸작만 모아두었을테니, 한번 보실만 할 겁니다.


민, 푸른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