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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6일 일요일

360*180 파노라마사진과 함께 한 와인 여행

Where 2.0 참석차 샌프란시스코에서 촬영한 360*180 파노라마 사진 소개는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다른 VR 파노라마 사진들은 맨 아래 네모 상자를 보시면 링크가 있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샌프란시스코 북쪽에 있는, 미국을 대표하는 와인 산지인 나파밸리(Napa Valley)를 다녀왔습니다.

산호세에서 한시간 반정도? 그다지 멀지는 않았습니다. 나파밸리의 첫 인상은 그저 그랬다 싶습니다. 포도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을 늦여름이 아니라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그냥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농촌 풍경에 가까웠습니다.

맨 먼저, 오퍼스원(Opus One) 이라는 와이너리에 들어갔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아시겠지만, 오퍼스원은 나파밸리에서도 가장 최고급으로 꼽히는 와인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들러본 어떤 와이너리보다 건물이 정말 웅장했습니다.

아래가 오퍼스원의 건물입니다. 마우스로 드래그 해보면 넓은 포도밭을 보실 수 있습니다. (360*180 파노라마 사진의 원본은 약 10,000 x 5,000 정도 되므로 FullScreen을 누르고 보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Opus One Winery in USA

아래는 좀더 가까이... 건물 바로 앞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정면 위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가면 와인을 마시면서 드넓은 포도밭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Opus One Winery, Napa Valley, California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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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안에 들어가서 와인 테이스팅을 했습니다. 오퍼스원에서는 한해에 딱 한종류만 나온다고 하던데, 올해는 2005년 빈티지 와인만 있다고 했습니다. 한잔 테이스팅에 30달러. 헉~~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는 공짜로 주는 와이너리만 구경했었는데, 단 한잔에 30불이라니...

정말 괜찮았습니다. 사실은 너무 좋았다고 해야겠죠. 한병에 200달러 정도 한다고 했는데, 와인나라에 의하면 2004년 빈티지 와인이 무려 59만원이네요.

너무 좋았다는 것은... 오푸스원 말고 2군데를 더 들렀는데, 그곳에서는 와인이 와인같지 않아서 결국 한병도 사들고 들어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잘 아시는 분에 따르면 요즘 오푸스원의 명성이 예전만 못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썩어도 준치. 하필 맨 처음 시음한 와인이 최고급 와인이었던 게 실패아닌 실패를 가져온 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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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 다음으로 로버드 몬다비(Robert Mondavi) 와이너리에 갔습니다. 아래가 이 와이너리 입구에서 촬영한 360*180 VR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Front view of Robert Mondavi Winery, Napa Valley, California in USA

위 사진엔 그다지 사람들이 많이 안보이지만, 사실은 다른 와이너리에 비해서 아주 많았습니다. 워낙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소개시켜드린 오퍼스원(Opus One)도 소유주는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입니다. 이 회사가 프랑스 최고 보르도 와인인 Mouton Rothschild와 합작해서 최고급 와인을 생산하고자 설립한 와이너리가 오퍼스원이죠.

로버트 몬다비에서는 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퍼스원에서는 예약하지 않아 투어에 참석할 수 없었죠.) 아래에 투어장면 중 찍었던 사진 몇개 올립니다.

아래는 투어를 시작하기 전, 시음할 와인을 나눠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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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포도밭... 안내해주는 여자분이 뒷걸음을 치며 설명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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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와인 발효조... 이곳에서 약 3개월이상 발효과정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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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와인 저장용 오크통. 적어도 1년 이상은 오크통에서 숙성을 해야 정상적인 와인이 됩니다. 그러니까 오푸스원의 경우 3년 정도를 숙성시켰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물론 오크통에서 병입을 하고 나서도 일정기간 숙성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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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와인투어를 마치고 촬영한 360*180 VR 파노라마입니다. 와인 한잔에 기분도 좋고, 푸른 잔디밭도 좋고, 따사한 햇살도 좋았고, 시원한 그늘도 아주 좋았습니다.^^


wine yard and Rober Mondavi Winery, Napa Valley, California in USA

마지막으로 Beaulieu Vineyard(BV)라는 와이너리로 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지만, 와인을 잘 아시는 분이 꼭 가보라고 추천한 곳입니다. 와인의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요.

여기에서도 와인 시음을 했습니다. 아마도 30불 정도였을 건데, 다만 올해 발매된 와인 3종과 좀 오래된 것(아마도 2002년?)까지 총 4잔. 그리고 서비스로 한잔 더 해서 5잔을 시음했습니다.

아래가 시음장의 모습입니다. 잘 찍는다고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2장이나 초점이 안맞는 바람에 정말 아쉬운 사진입니다. 정말 전형적인 와인 시음장의 모습으로 좋은 사진이 될 뻔 했는데...


Beaulieu Vineyard Winery, Napa Valley, California in USA

와인 시음을 끝내고 바로 점심을 먹었으니, 한 1-2시 정도 되었을텐데, 더이상 다른 와이너리 가는 건 포기하고 산호세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날이니 쇼핑이나 하자 싶어서요. 근데 돌아오는 길이 엄청나게 밀리더군요. 거의 4시간만에 돌아왔으니 가는 길에 비해 2배나 걸린 셈이죠. 아마도 금요일이어서 그랬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이제 저의 1주일간 산호세 출장에 관한 기록은 모두 남겼네요. 1주일간 사진정리, 1주일간 포스팅... 너무 정력 낭비가 심한 건 아닌지... 하기야 돈 주고 시켰으면 이렇게 열심히 하지는 않았겠죠. ㅎㅎㅎ

민, 푸른하늘

2009년 8월 13일 목요일

360*180 파노라마로 보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 마지막

이번 Where 2.0 출장길에는 정말 360*180 파노라마를 너무 열심히 찍었습니다. 총 40개 정도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첫날 몬터레이의 17마일 드라이브는 첫번째 글두번째 글로 나누어 올렸고,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사진도 첫번째 글두번째 글로 나누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파노라마 사진은 주로 요세미티 계곡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곳입니다. 먼저 글래이셔 포인트에 올라가서는 3군데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아래에 있는 파노라마 사진을 모두 구경하기 귀찮으시다면 (특히 사양이 나쁜 컴퓨터에서) 세번째에 있는 것만이라도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먼저 글래이시어 포인트(Glacier Point)에서 촬영한 첫번째 VR 파노라마입니다. 하프돔의 모습을 정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필이면 바위 뒤에서 찍었는지는 저만의 완벽 촬영/처리 기법을 보시면 이유를 아실 수 있습니다.


Harf Dome from Glacier Point, Yosemite in USA

다음은 두번째, 윗 사진에서 약 20미터쯤 떨어진 곳입니다.


Harf Dome from Glacier Point, Yosemite2 in USA

마지막입니다. 글래이시어 포인트의 안내판을 보면 4개의 포인트가 있다고 나오는데, 그중에서 이곳이 정말 글래이시어 포인트입니다. 아래 안내판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안내판 좌측 하단에 툭 투어나온 바위위에서 춤을 추는 여자 2명이 보이십니까? 이 바위가 아래에 있는 VR 파노라마 중앙에 있는 바위입니다. 저는 물론 못해봤습니다. 없는 고소공포증도 생길 것 같더군요. 바람이 불기라도 하면... 어찌될까 하는 생각이~~ ㅎㅎ


Overhanging rock of Glacier Point, Yosemite in USA

마지막 VR 파노라마 사진은 터널뷰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터널뷰는 요세미티 계곡에서 남쪽 방향으로 나가는 Highway 140 초입에 있는데, 뒤로 돌려보면 보이는 터널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 같습니다. 하여튼 이곳은 엘 캐피탄과 하프돔이 한꺼번에 보이는, 요세미티 공원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요세미티 공원 소개책자에도 이곳에서 촬영된 사진이 사용된답니다.


El Capitan and Harf Dome from Turnnel View, Yosemite in USA

그런데... 이 사진을 촬영할 때가 오후 6시 가까이 되었고, 노출조정이 잘 안되는 바람에 하프돔이 잘 안보이네요. 좀 더 기다렸다가 황혼 무렵에 사진을 찍는 게 가장 좋다던데, 썸머타임이 적용중인지라 한 9시는 되어야 지는 해를 기다릴 수 없어 저는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무튼... 요세미티 관광은 이걸로 끝입니다. 너무 많이 찍은 게 확실합니다. 정말 좋은 사진 한두개 건지더라도 포기해야 하는데 저는 아직 매수 늘리는데만 관심이 많은 초보자라는...

민, 푸른하늘

360*180 파노라마로 보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 두번째

Where 2.0 참석차 미국 출장 두번째 날, 요세미티로 향했습니다. 요세미티 공원에서만 총 15장 내외의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했고, 이것을 3번에 나눠 소개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첫번째 글은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17 마일 드라이브의 파노라마 사진은 여기여기를 보시면 되고요.

요세미티 공원에는 산책로 또는 등산로가 많습니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요. 여기선 Trail이라고 하는데, 트레일을 걸어보지 않고 차만 타고 돌아다녀서는 그곳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참고로, 여기에서 보여드리는 360*180 파노라마 사진은 아래 지도에서 오른쪽 윗부분에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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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거울 호수(Mirror Lake)로 향했습니다. 왕복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짧은 코스입니다. 아래는 가는 길 중간에서 만난 개울입니다. 아래에 삽입한 360*180 파노라마 사진은 마우스로 드래그 하면 모든 방향으로 돌려볼 수 있습니다. 마우스 휠을 돌리면 확대/축소가 되고요. 그렇지만, 10,000*5,000 정도되는 큰 사진이므로, FullScreen을 누르고 보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Little stream on the trail to Mirror Lake in USA

아래도 산책로입니다. 거울 호수 거의 다가왔을 때인데, 약간 쉬어가자 싶어서 촬영한 겁니다. 정말 고즈넉하죠. 이런 길에 울긋불긋한 등산복도 거의 안보이고, 잡상인도 없고... 정말 부러웠습니다. 뭐... 물론 목이 말라도 물한잔 사먹을 곳이 없다는 건 불편한 일이기도 하지만요.


On the trail to Mirror Lake, Yosemite Valley in USA

아래 사진이 거울호수(Mirror Lake)입니다. 호수라고 하기엔 민망할 정도로 작지만 정말 시원합니다. 예전 겨울에 갔을 때는 물이 하나도 없어서 실망했었다는... 물속에 있는 바위를 확대해 보시면 일광욕하는 사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면 위로 보이는, 까만 물이 흘러내린 듯한 큰 바위가 바로 하프돔(Harf Dome)입니다.

추가: 위기주부님의 글을 읽어보니 여기가 미러레이크가 아닌 모양입니다. 5분정도만 더 올라갔으면 되는데... ㅠㅠ


Mirro Lake and the Half Dome in USA

거울 호수에서 나와서는 서둘러 글래이시어 포인트(Glacier Point)로 향했습니다. 사실 관광안내서를 잃어버려서 그냥 지도만 보고 이쪽이 괜찮겠다 싶어 간 곳이지만, 정말로 멋진 곳입니다. 요세미티 계곡을 한눈에 내려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글래이시어 포인트로 가기 직전에 있는 워시본 포인트(Washborn Point)에서 요세미티 계곡을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가운데로 하프돔(Harf Dome)이 보이고, 폭포 2개가 보일 겁니다. 이쪽을 리틀 요세미티 계곡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윗쪽 폭포는 네바다 폭포(Nevada Falls)이고 아래쪽은 버널 폭포(Vernal Falls)입니다.


Harf Dome and Nevada Falls from Washborn Point, Yosemite in USA

원래 요세미티 계곡에서 하프돔까지 올라가는 트레일이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가면 두개의 폭포를 지나 계곡을 지나 하프돔에 당도하는데 올라가는 시간만 5시간 정도 걸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꼭 한번 이 길을 따라 올라가고 싶은데, 그러려면 한 2박 3일 정도 시간을 잡고 가야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추가 : 위기주부님의 글을 읽어보니 12시간 걸린다네요. 만만치 않는 코스... 미국에서 5번째로 위험한 코스랍니다... ㅠㅠ)

아래는 예전 글에서 한번 소개시켜드린 EveryTrail이라는 사이트의 하프돔(Half Dome) 둘러보기 입니다. 등산코스 중간중간 사진들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이걸 실행시키시고 맨처음 시작점에서 Play Tour를 눌러보시면 정말 멋진 가상 여행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윗 사진에서 빨간선이 GPS 궤적이고, 동그라미를 클릭하면 윗 그림처럼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맨 첫지점에서 사진 오른쪽 위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해주면, 사진을 한장씩 감상하면서 등산을 함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올리고 있는 360cities.net의 주인장이 Where 2.0에서 발표할 때 사용했던 비디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현재 360cities.net에 등록한 분이 약 400명 정도 되고 올려진 사진은 20,000장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걸작만 모아두었을테니, 한번 보실만 할 겁니다.


민, 푸른하늘

360*180 파노라마로 보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 첫번째

미국 출장 두번째 날엔 요세미티로 떠났습니다. 2년전에 다녀왔지만 같이 간 분을 안내도 해야하고, 그때는 겨울이라서 제대로 못봤기 때문입니다. 물론 360*180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욕심도 있었고요.

첫번째 날 몬터레이의 17마일 드라이브에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을 보고 싶으시면 첫번째 글두번째 글을 읽어보세요.

아침 7시쯤 출발했을 겁니다. 가는데 아마 3시간 반정도 걸렸을 겁니다. 아래는 구글어스에 제가 가지고 간 GPS 궤적을 올린 뒤 캡처한 것입니다.

파란색이 GPS 궤적이고, 좌측 산호세에서 출발해서 위로 그려진 선이 갈 때 궤적(Hwy 120), 아래쪽으로 돌아오는 건 돌아올 때 궤적(Hwy 140)입니다. 아래쪽 길이 좋을 줄 알고 출발했는데... 한 2시간 정도 더 소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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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요세미티 계곡쪽만 확대해 본 것입니다.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이번 글과 다음글에서 소개해드릴 파노라마사진을 촬영한 지점이고, 화살표 방향대로 촬영했고, 이 순서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Highway 120번을 타고 요세미티 계곡이 내려다 보이는 지점입니다. 이 사진의 원본은 대략 10,000x5,000 정도 되기 때문에 'Fullscreen'을 누르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Hwy120 Entrance to Yosemite in USA

다음은 바로 윗지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인데, 길 바로 옆으로 작은 폭포가 너무 멋있어서 한장 촬영했습니다.


Small Waterfall near entrance of Yosemite in USA

이제 본격적으로 요세미티 계곡속으로 들어갑니다. 지금 보이는 폭포는 Bridalveil 폭포라고 하네요. 요세미티 계곡엔 이런 폭포가 여럿 있습니다. 햇살은 화사하고 경치는 시원하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360*180 파노라마로 촬영해도 제가 그 곳에서 느꼈던 기분의 1/10도 못 전달하는 것 같네요... ㅠㅠ


Yosemite Valley, Bridalveil Fall in USA

다음 사진은 엘 캐피탄(El Capitan), 우리나라말로는 장군바위라고 부르는 엄청난 규모의 바위입니다. 대략 높이가 4-500미터 정도 될텐데, 사진에서는 별로 크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직접 보면 정말 압도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장군바위 왼쪽은 리본폭포(Ribbon Falls)입니다.


El Capitan and Ribon Fall, Yosemite Valley in USA

엘 캐피탄의 참모습은 아래에 있는 360*180 파노라마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다른 분이 촬영한 건데, 정말 생상하게 살아있네요. (제가 아직 초보자라는 증거입니다. ㅠㅠ)


Late afternoon below El Capitan in USA

다음은 요세미티 폭포입니다. 저는 이런 습지를 보면 사죽을 못씁니다. 풀과 야생화, 물과 작은 생물들... 정말 너무 예쁩니다.


Yosemite Fall from small swamp in USA

다음은 엘 캐피탄과 함께 요세미티 계곡에서 가장 유명한 지형인 하프돔(Harf Dome)입니다. 돔을 반으로 자른 듯한 모양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원래 저 하프돔 위에 소나무가 2그루 있었었는데 1900년대 초에 어떤 몰지각한 등산가가 땔감으로 썼답니다.


Harf Dome of Yosemite Valley in USA

이번에 올린 요세미티 VR 파노라마 사진만 총 14장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쯤에서 자르고 다음 글로 넘기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계속 기대해 주세요.

민, 푸른하늘

2009년 8월 9일 일요일

풍선으로 촬영한 성층권 지구 사진

스페인의 10대 학생 4명이 풍선에 Nikon Coolpix 카메라를 매달아, 30km 상공의 지구 모습을 담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via The Map Room)

이들이 날린 풍선은 30,677미터까지 상승한 후 터졌고, 풍선에 매달렸던 기계는 10여 km 떨어진 곳에서 회수하였다고 합니다.

아래는 이들이 촬영한 지구의 모습중에서 몇장만 보인 것입니다. 전체 사진은 여기에 들어가면 보실 수 있고, 여기에 들어가시면 큰 사진들과 촬영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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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페이지에 기록되어 있지만, 아쉽게도 카탈로니아어로 되어 있어 읽을 수는 없습니다. 방문자들이 많아 구글 번역기를 달아두었다고 하는데, 한글로 번역해보면 거의 외계어 수준입니다.

Telegraph.co.uk 기사를 읽어보시면, 대략적인 내용을 알 수 있는데, 카메라 외에도 GPS와 무전기를 장착해서 위치를 전송하고, 이를 구글어스(Google Earth)를 이용해 추적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구글어스 5.0부터 무료로 지원되고 있는 GPS 연동기능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래는 기구의 궤적을 구글어스에서 표시한 모습입니다. 다만, 현재 이들이 취득한 여러가지 데이터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태라서 직접 확인해 볼 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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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 Meteotek08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기계를 회수한 이후 기념촬영한 모습입니다. 와이오밍 대학교에서 이들에게 관심을 표명했다는 뉴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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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정말 대단하다 싶습니다. 10대 학생이라면 고등학생들일텐데, 작년 여름부터 직접 모든 기기들을 조립하고, 여러가지 인터페이스도 제작했다니 말입니다. 우리나라 교육현실에서는 아예 불가능하겠죠?

민, 푸른하늘

구글어스를 입체로 보는 프로그램

구글어스(Google Earth)에 들어있는 3차원 지형과 건물을 입체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기본적으로, 구글어스 플러그인(Google Earth Plug-in) 기능을 이용해 좌 우측 두개의 화면을 띄워 놓은 후, 이를 합성하여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에 들어가셔서 좌측 하단에 있는 링크를 다운로드 받은 후, 적당한 위치에 압축을 풀고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아래는 이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모습입니다. 아랫쪽 두개의 창은 각각 좌우측에서 바라본 영상이고, 윗부분이 입체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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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입체를 보기 위해서는 "입체사진 제작방법"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아래 그림과 비슷한 안경을 쓰셔야 합니다. 그냥 문방구에서 셀로판지를 사다가 만드시면 되는데, 파란쪽은 두겹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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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을 구동시키면 아래 그림처럼 지구가 3개 나타나는데, 아래에 있는 창에서 마우스 휠을 굴리거나,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한 상태로 드래깅 하시거나, 마우스 휠을 클릭한 상태에서 드래깅하시면 됩니다. 물론 키보드 화살표로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입체 보기가 편하지 않을 경우, 위에 있는 창에서 마우스를 좌우로 드래그 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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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려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 메뉴에서 "Search" 혹은 그냥 키보드로 "S"를 누르면 됩니다. 한글은 안먹네요.

다른 기능은 별로 설명드릴 게 없습니다. "Favorite Position"을 클릭하면 미리 저장해둔 위치로 이동할 수 있고, 이 리스트를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저장된 위치 중에서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을 방문해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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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서 여색 입체시 안경을 가지고 계신 분은 극히 드물겠지만, 이 글 읽는 김에 잠깐 시간내서 하나 만들어 보시길~~

민, 푸른하늘

2009년 8월 8일 토요일

블로그에 360*180 파노라마 사진 삽입하기

얼마 전 저에게 360*180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비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 설에 고향(진해)를 다녀오면서 350*180도 파노라마 사진을 몇장 촬영했습니다. 촬영한 사진은 얼마 전 구글어스 레이어에 추가된 360cities.net에 올렸는데, 그 중 몇 장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아래는 마산에서 진해/창원으로 넘어가는 경계에 있는 봉암교 인근에 있는 봉암습지(봉암생태학습체험장)라는 작은 습지를 찍은 모습입니다. 360cities.net에는 얼마전 이렇게 파노라마사진을 직접 삽입(embed)시킬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아래는 진해에서 창원으로 넘어가는 옛길인 안민고개에서 진해항을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안민고개 전체를 산책로로 꾸며두었더군요. 저는 차를 타고 쓍~~ 지나갔지만, 나중에 벚꽃시즌이 되면 한번 걸어봐야겠습니다.

이 상태에서 보셔도 되지만, 좌측 위에 있는 Full Screen 을 눌러보면 더 큰 화면에서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한 60% 정도로 축소시켜서 올린 상태로 크기는 6373x3187입니다.



마지막으로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를 360*180도 파노라마로 찍은 모습을 삽입시켰습니다.

사진 중간에 보이는 화살표는 다른 파노라마 사진으로 이동하는 핫스팟(hot spot)입니다. 좌측 위에 있는 Hot Spot에서 Off를 선택하면 사라지는데, "Bongam Swamp", "Anmin Hill"은 제가 위에 만들어둔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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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360*180도 파노라마 사진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구글의 스트릿뷰(StreetView)나 다음의 로드뷰(RoadView)가 이러한 원리로 촬영된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한 지점에서 360*180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하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다시 동일한 사진을 찍기를 반복하여 이를 연결시키면 바로 스트릿뷰나 로드뷰가 되는 것이니까요. 다만, 스트릿뷰나 로드뷰는 훨씬 더 많은 사진을 촬영하여야 하기 때문에 자동처리와 대용량 서버가 필요한 것 뿐이죠.

360도 파노라마를 촬영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나중에 시간이 나면 따로 정리하기로 하고요...  제가 사진을 올린 360cities.net은 이처럼 사진을 블로그에 직접 삽입할수 있는 기능이나, 핫스팟 기능등 아주 편리한것 같습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360cities.net은 구글어스 레이어로 편입되었다고 말씀드렸지만, 제가 올린 사진을 지금 구글어스에서 확인해보면 나오지 않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뒤, 검토가 끝나야 올라가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하여튼 좀 아쉽네요.

민, 푸른하늘

2009년 8월 7일 금요일

구글어스, 360*180도 파노라마 레이어 추가(360 degree panoramas in Google Earth)

11월 2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에 전세계의 파노라마 사진을 볼 수 있는 레이어가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 레이어는 360cities.net에서 제공한 수천장의 전세계 파노라마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Google Earth Blog에 따르면 거의 1만장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일반 파노라마 사진이 아닌, 수평/수직 모두 360도를 돌려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 보시려면, 화면 좌측 하단의 "단계별 항목(Layers)"에서 갤러리(Gallery) 폴더에 있는 360Cities라는 레이어를 켜시면 됩니다.

아래는 우리나라 서울지역에서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꽤 여러개의 파노라마 사진이 등록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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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경복궁 경회루의 360도 파노라마를 클릭해본 모습입니다. 이 상태에서 빨간 동그라미를 쳐둔 링크를 누르면 사진중첩(PhotoOverlay) 방식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아이콘을 더블클릭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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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경회루 사진을 살펴보는 모습입니다. 마우스로 드래깅을 하거나, 오른쪽 위에 있는 콘트롤을 사용해서 이동시킬 수 있고, 확대/축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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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Google Earth Blog에서 가져온 비디오입니다. 구글어스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루부르 박물관과 에펠탑이 나오네요.


참고로,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 사진을 볼 수 있는 레이어로는 지오그래픽 웹(Geographic Web) 폴더에 있는 파노라미오(Panoramio)와 갤러리(Gallery) 폴더 속에 있는 Gigapxl photos와  Gigapan Photos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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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파노라마를 찍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전용 장비를 사용할 수도 있고, DSLR에 어안렌즈를 끼워서 촬영한 후, 파노라마 제작용 소프트웨어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저는 관심은 많지만, 아직 시도해 보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http://www.mone.co.kr/product/panorama.asp에서 가져온 그림입니다. 여기에선 총 23장을 촬영하여 제작한다고 되어 있는데, 꼭 이렇게 찍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원리는 제일 잘 표현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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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제가 요즘 사진기를 놓은지 오래되었지만, 언젠가는 한번 도전하고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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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11/360-degree-panoramas-in-google-earth.html
Thursday, November 20, 2008 at 10:20 AM
이번 주, 우리는 구글어스(Google Earth) 갤러리(Gallery)에 360cities.net에서 제공하는 수천장의 파노라마 사진을 볼 수 있는 새로운 레이어를 추가하였습니다. 이 레이어에는 전세계에서 촬영된 다양한 360도 파노라마가 들어있습니다!

뉴욕 센트럴 파크의 아름다운 곳을 탐험해 보시거나, 모스크바 붉은 광장(Red Square)에서 촬영한 크레믈린의 멋진 야경을 보고싶으십니까?


360cities.net에서 제공하는 이 놀라운 파노라마를 통해 여러분은 파노라미오(Panoramio)나 위키피디아(Wikipedia)레이어와는 별도로, 사용자가 올린 사진이나 정보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노라마 촬영에 관심이 많으십니까? 여러분의 사진을 쉽게
구글어스(Google Earth)에 사진중첩(Photooverlays)으로 올리실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사진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싶으시다면 360cities.net 레이어의 풍선도움말에 들어 있는 링크만 누르시면 360cities.net 커뮤니티에 가입할 수 있는 웹사이트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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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내 사진을 구글어스와 맞춰보는 방법 - 사진중첩

창가쪽 좌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창가를 통해 내려다 보면서 신기해하고, 사진을 찍기도 하죠. 저도 아주 오래 전 사진을 둘러보면 그런 사진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초보자용 에린 입문서에서 재미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비행기에서 촬영한 사진을 구글어스에서 View Point를 조정하여 동일한 모습이 보이도록 한 것입니다.

아래는 먼저 비행기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한겨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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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사진과 최대한 비슷한 모습으로 구글어스에서 조정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맞추려면... 사실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해보시면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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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사진을 보면서 더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구글어스 4.2에서 추가된 사진중첩(PhotoOverlay) 방법을 이용해서 함께 보면 훨씬 쉽고 실감나게 비교할 수 있거든요.

먼저 사진을 촬영한 지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여기에서는 원문에 올라온 그림 밑에 있는 좌표(40 36' 15.33"N, 140 27' 31.85"E)를 이용했습니다. 어차피 똑같은 상태로 맞추기는 불가능하니까, 최대한 비슷하게만 맞췄습니다.

그 다음에 추가(Add)->이미지(Photo)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대화박스가 뜨는데, 이름과 그림파일만 지정하고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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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해도 비행기에서 촬영한 사진과 구글어스가 비슷한 위치에 맞춰집니다. 아래는 새로 삽입된 사진중첩의 투명도를 조절해서 구글어스와 사진이 얼마나 비슷한지 보여준 것입니다.

아래는 사진 투명도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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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사진 투명도 40% - 비행기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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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사진 투명도 20% - 지형과 사진이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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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투명도 0% 입니다. 사진만 보이는 상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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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보면... 아직도 위치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비교할 만한 정도는 된 것 같죠? 더 정확하게 맞추려면 약간 까다로워서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더 상세한 방법은 PhotoOverlay 등록 방법 또는 헬기를 타고 남산타워를 구경하기를 참고하세요.

만들어진 결과를 직접 보시려면, hirosaki.kml을 눌러보시면 됩니다. 눌러보시면... 사진 뜨는 방식이 아주 재미있으니 꼭 한번 해보세요. 아... 마칠 때는 오른쪽 위에 있는 "사진 종료"누르는 것 잊지 마시구요~~

민, 푸른하늘

하늘에서 내려본 지구(Above and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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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사진작가인 얀 아써스-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의 사진이 구글어스 레이어로 추가되었답니다. 아주 멋지네요.

혹시 이 분을 아실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분으로, 세계 각처를 돌아다니면서 열기구를 타고 사진을 촬영하는 분입니다. 아마 이분의 사진을 1년전쯤 봤던 것 같은데,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구해뒀었습니다 :-)

위에 있는 사진은 교보문고에 나와있는 이미지를 올린 것인데요, 교보문고에서 "Yann Arthus-Bertrand"로 검색을 해보면 총 9권의 책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오래전 외국 출장을 갔다가 이 책을 보고 침을 꿀꺽꿀꺽 삼켰던 기억이... (가격이 좀 비싸거든요.)

그리고... 그 사진들을 보면서 촬영지점이 어딜까... 구글어스로 찾아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사진들 아래에는 좌표가 기록되어 있거든요. 하지만, 성공은 못했죠. 저해상도 뿐이 없는 곳도 많고, 정확한 위치를 찍는다는 게 쉽지 않았죠. 이렇게 구글어스에 새로운 레이어로 등장하니 너무 좋네요. 특히 이번엔 우리나라에도 5개 지점이 있고, 게다가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한글로 번역까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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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시려면 구글어스를 실행시킨 뒤, "단계별 항목(Layers) - 지구촌 바로알기 - GoodPlanet의 하늘에서 바라본 지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Yann Arthus-Bertrand 작가와의 인터뷰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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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2/above-and-beyond.html
Tuesday, December 11, 2007 at 9:18 AM

오늘 구글어스에 얀 아써스-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의 놀라운 사진이 포함된 새로운 레이어 "하늘에서 내려본 지구(Earth From Above)" 레이어가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www.google.com/earthfromabove에 들러보시면 작가와의 인터뷰를 보실 수 있으며, 매일 새로운 사진이 표시되는 iGoogle 가젯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구글 공식 블로그를 읽어보세요.